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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 아내 진양혜 나이 학력 자녀

by fhalfhal 2023. 12. 6.

 


손범수는 대한민국에서 널리 알려진 방송인으로, 1963년 4월 5일 서울 용산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나이는 60세입니다.



그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키 177cm와 몸무게 72kg의 건강한 체격을 지녔습니다. 그의 혈액형은 O형입니다. 손범수의 가정생활은 행복하며, 그의 아내 진양혜(1968년생)와 두 아들 손찬호(1995년생)와 손찬유(2000년생)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손범수의 학력 배경은 상당히 인상 깊습니다. 그는 서울갈현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도 취득했습니다. 그의 종교는 개신교(예장통합)이며, 병역은 학사장교로서 대한민국 공군 중위로 복무했습니다.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방송계에 입문한 손범수는 그의 전문적인 진행 스타일과 친근한 인간미로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방송 경력과 전문성은 그를 방송계의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진양혜는 1968년 7월 17일 서울 성북구에서 태어나 현재 55세입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풍기 진씨(豊基 秦氏)의 후손입니다. 진양혜의 가족 구성은 여동생 진수현과 남편 손범수, 그리고 두 아들 손찬호와 손찬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양혜의 교육적 배경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그녀는 서울삼선초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학과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의 교육적 성취와 가족에 대한 헌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진양혜와 손범수 부부는 한국 사회에서 존경받는 커플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녀의 전문적인 학력과 가족에 대한 애정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성취와 가정 생활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KBS2의 인기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베테랑 방송인 손범수가 자신의 후배이자 유명 아나운서인 전현무와의 독특한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프로그램의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손범수는 전현무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전현무는 내가 키운 후배"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전현무가 연세대학교 연세교육방송국 YBS에서 자신의 직속 후배라고 설명했으며, 전현무가 자신보다 15년 후배라고 덧붙였습니다.


손범수는 1997년 연세교육방송국에서 강연을 했을 때를 회상하며, 당시 대학교 1학년이었던 전현무의 열정적인 모습을 기억해냈습니다. 전현무는 손범수를 집중적으로 바라보며 "선배님처럼 멋진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손범수는 장난스럽게 "넌 안 될 거야, 눈에 힘을 빼야 한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